길상사 도량에 오색빛 연등이 달려 있습니다.
저등에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이등에는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해...
요등에는 아픈이들의 쾌휴를 위해...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며 여러가지 사연으로 기원을 모아 등을 달고 있습니다.
맑고향기롭게에서 등을 달기로 했습니다.
길상사 도량이 아닌 각자의 마음에 맑고 향기로움을 기원하며 등을 달기로 했습니다.
그 등이 켜졌는지는 어찌 알수 있나요?
ㅎㅎㅎ
부처님 오신날 길상사 도량의 점심공양 설겆이를 도와 달라는 요청을 하셔서 우리의 실장님 맑고 회원님들이 꼭 도와주실거라고 큰소리 쳤습니다.
항상 궂은일에 많은분들이 동참을 해주셨으니 이번에도 많이 도와주실거라고...
맑고 향기롭게 회원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속에 켜 있는 등이 점등이 잘되는지 부처님 오신날 길상사에 오셔서 확인해보지 않으시렵니까?
2009년 5월 2일(토요일) 오전 11시 ~ 오후 3시반
도움을 주실수 있는분은 맑고 사무실로 연락바랍니다.02-741-46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