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7.12일 도립양산노인전문병원 개원 앞날인 이날 부터 오늘 09.6.9일까지
부산사무국에서 09시출발하여 10시 이전에 도착하여 2~3층(환우님은 약200명)
으로 나누어 목욕및청소 식사도우미 활동을 하고 13시쯤에 부산으로 왔다
情들었다...섭섭함에 눈물과 눈시울도 적신 이별의 날이였습니다.
그냥 한번이라도 놀러 오시라는 직원님들 그래여 살다보면 또 인연이~그동안
서로 서로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