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장맛비가 오면 않되지~김경호님 월차까지 냈는데...
참 다행히 길을 잘 정비 해 놓아서 사진속의 밥상~변함이 없다.
한여름 계곡에서 시리도록 차거운 물가에서 즐감하고 왔습니다.
19차는 부전역(10시)에서 기차타고 토곡산 갑니다.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그리고 9.21일(월)정화활동은 10시에 동백섬입니다.
10월 월례회때 건의및토의후에 결정합니데이 ``
Love is Blue / Sylvie Var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