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눈비가오고 춥다고하니 혹시 나혼자~~~
이영숙님 쪼매만 늦게오셔서 7분의 회원님께서 일당 백으로
각종 오물을 수거하였습니다....쪼끼 덕분에 서면 지하철만남의 장소에서
두방 찰칵했습니다...겨울 감기 조심하고 건안히시길 박차동 기원합니데이
사진에 클릭하시면 전체화면으로 되는것 아시죠~하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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