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유니폼을 입고 7분이 엄청 많은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고여...언제나 늘 웃는날이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오는함께하신분 김봉학님.김경호님.정해일성님.김미자님.
김임숙님.전양수님.박차동~~사무국이 행사로 업무가 많아서...집게는..,
또 팀장이된 저가 가지고 갔습니다.2.16일엔 동백섬입니다.
지하철은 동백역이고 버스는 운촌에서 하차하시어 조선비치앞으로
오시면 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오늘 넘 힘들게 해서 쏘리ㅋㅋㅋ.박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