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마저 시원하다.김지현님.김윤희님.오랜많에 동백섬에 오신
김복남님~~~오늘도 많은 쓰레기 수거하셨습니다.다음달도 와서
절반만 하입시더.김경호님.김미자님.김복남님.김지현님.김임순님.김윤희님.
박숙희님.박차동노~ㅁ~~~수고 마땅하셨습니다.그래도 기분이 좋은 이유는 ㅋㅋㅋ
행복해서리~~~~박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