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례회때 참사랑요양원이 차량지원이 안된다는 사실에 좀씁씁했습니다.
봉사할동을하러면 국장님이 가야된다는겁입니다.국장님이 우리를 참 오랜만에
함께했습니다.그곳 실무팀은 변함없이 우릴 반기시고 요기 저기~알아서 잘하시니
그냥 맡겨두었습니다.그런데 줄지어 이미용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11시쯤에
못온다는 연락에 실망하시는 모습들 그러면 좀 이른시간에~~~사정이 있었겠지~
니나 잘하세요.예 우린 하면 확실히 합니다.송귀자님.김순이님 엄청고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