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향기롭게 2009-03-18
지난 3월 17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으로 첫번째 활동을 나갔습니다. 경증장애우들의 목욕보조를 하는 것이 저희 회원님들의 역할이었습니다. 첫번째 활동을 무사히 잘 마쳤다는 말씀과 함께 김순이 회원님께서 팀장님이 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노고에 대한 당부와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