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을 글로서만 뵈옵고 친견못한게 항상 아쉬웠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그런 아쉬움이 조금 풀린것 같아요
스님의 숨결을 스님의 따스한 마음을 전해받은 것 같아
하루내 행복했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할 겁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참고로 서면 지오플레이스6층cgv에서 상영하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6번 출구로 나가서 5분정도 걸어가시면
됩니다
영화보고 집에 오니 박수관회장님의 선물이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꼭꼭 씹어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