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바라보는 월출입니다. 매일 아름다운 일출과 월출을 바라보며 하루를 열고 닫을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만월, 저 김과장의 불명이기도 해서인지..둥근 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