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오전 10시, 사무국에서 '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 자원봉사자 특강'이 있었습니다.「어머니의 마음으로 본 생활과 환경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본 모임의 회원이자 한 살림공동체 이사이신 강영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1시간 30분 가까이 진행된 이 날 특강에는 모두 29분의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