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향기롭게 부산모임이 네델란드 써포터즈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씨름과 벨트레슬링 대회에서 응원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사진은 박차동 거사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네델란드가 좋은 꿈을 겁나 많이 꿨나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맑고 향기롭게와 인연이 되었을까요!! 끝까지 으랏차차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