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신규 활동처인 연화원을 처음으로 방문했었습니다. 신규 활동처답게 회의를 하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듣자하니, 그저 평소처럼 했을 따름인데 직원분들이 혀를 내둘렀다고...(웃음) 앞으로도 잘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