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이란 세월이 넘도록, 매월 4째주 토요일마다 하고 있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보살님들의 깨끗하고 예쁜 마음씨가
멋있었습니다.
물론 음식도 너무 맛났었답니다.
이 날의 메뉴는 비빔밥이었어요.
김향열 팀장님 화이팅!
멋진 용두산 무료급식팀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