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인 지가 10분지각했습니다.참 무더운 날인데 범어사 옆길의 물소리와
간간히 불어주눈 엔돌핀의 산바람...12시10분에 정상을 접수했습니다
좀은 위험한 정상의 한50m의길을 계단과 철다리도 설치하였고 다방.범어사
뒤길도 너무너무 길이넗다.그냥 5년전의 길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오늘로서 금정산종주를 했습니다.....25차까지 두번간산행은 없어습니다...
행복해도 좋은날이 였습니다......8월 즐거운 날만 멘날멘날 있어소서~~~~박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