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참선,풀롯 두분선생님을 모시고 간단하게 만찬시간을 보냈다.
매년 해드렸는데도 매번 새로운느낌이든다.
감사의 편지도 김원장님의 낭낭한 목소리로 낭송.작으나마 정성도 담아드렸다.
만찬이 끝난후에는 즐거운 유희시간도보내며 회원들과 감동의시간을 보냈다.
두분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