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는 무척이나 바쁘고 힘겨운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에 쫓기여 죽을힘을 다해 살아온 느낌입니다.
집중호우로 이웃동네 구례읍이 침수되고 태풍으로인한 피해도 많았습니다.
소상공인들의 금전적인 어려움은 이루 말 할수없게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잊지않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원여러분들의 후원과 봉사자 여러분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도시락 나눔을 변함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돌아오는 2021년에는 여러분들의 은혜에 힘입어 더많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들의 가족과 주변 모두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