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짓날 공양나눔센터에 팥 칼국수를 내놓았다.
드시고 가신분들이 주변에 소문을내어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다.
언제 먹어도 팥죽은 사랑스런 음식이다.
이틀동안 재료준비 하느랴 수고를 많이하였다.
봉사자들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