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특별한 날 찰밥 나눔
광주지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봉사한다..
6인 1조로 요일별 팀장이 잘 이끌어 간다..
하루 150명에서 200명까지 준비한다..
무료 도시락 80세트, 나머지는 점심 공양 나눔 한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봉사자 가족 중에 생일인 사람이 있어 찰밥을 하였다.
찰밥을 하는 날은 더 많이 오신다..
수요봉사자 박선영 님이 찰밥을 잘한다.
방앗간에서 해온 것보다 더 맛있다.
항상 변함없이 꾸준하게 봉사해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처님 복 가득가득 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