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이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들 합니다.
맑고회원 여러분 독서 많이 하십시요!
이 가을에 "법구경" 한구절 적어 봅니다
방금 짜낸 소의 젖은 싱싱하듯,
재에 묻힌 불씨는 그대로 있듯,
지은 업은 당장은 안 나타 나지만,
그늘에 숨어 있어 그를 따른다.
지금 ,
당장에,
업적이 드러나지 않더라도 지은 업은 오래토록
양식이 되어 마음을 든든 하게 해줄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 ! 봉사자 여러분 !
가을이 깊어 초겨울로 접어 들 무렵,
"맑고향기로운 밤에" 여러분을 초대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정은 추후 공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