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등법원 근무하는 직원들의 봉사활동
장갑, 앞치마, 장화등 후원품도 전달해 주심.
공양이 끝난후 광주고등법원에서 오신 봉사자들이 설거지를 했네요.
앞치마를 질근 동여매고서........
이금지위원장님과 봉사자들이 구수한향기가 나는 연잎차를 드시며 즐거운 담소도 나누었다.
근무중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봉사하려 오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