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독송회-3강
6월3일 광주지부 공양나눔센터에서 27명의 회원들의 장엄한 금강경독송 소리가 울려퍼졌다.
무엇이든 자를수 있다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반야의 완성에 대한 부처님의 말씀이라는 금강경의 설명과 법회인연분에서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던 당시 모습이 그대로 쓰여있어 부처님의 진면목을 볼수 있다고 했다. 부처님 당시의 배경 상황을 설명하시며 경전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세세하게 설명하여 주신 원지스님, 승묵스님의 원어와 관련된 상세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