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삼아 올림
7월20일(일요일) 무더운 날 봉사를 자청해 두 남자가 방문 했다.
광주지부 사무실 호접한곳을 고치기 위해서다.
이름하여 백,방 봉사자.
깔끔하게 단장된 곳을 한번 보세요.
한곳은 사무실 차방입구,또한곳 공양나눔실 기둥 입니다.
예쁘죠~~~
두 봉사자님!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