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손길이 서울에서 광주까지
연말 온정의 손길이 서울에서 광주까지 내려왔다.
광주지부 자비의 도시락과 점심공양 나눔에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쌀과 김치가 오늘 도착했다.
쌀360kg,김치160kg 이다.
길상사 법당 부처님전의 공양미와, 맑고 향기롭게 봉사자들의 수고로움이
가득담긴 맛깔스런 김치이다.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