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 부설 참선수행
공간은 좁지만 그래도 지도 법사님 포함 11명 참선 하는 데는 별 무리가 없을 것 같다.
좁은 공간이라곤 하지만 숨소리하나 감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선정에 들어간다.
고요함속에 깨달음이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