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복날 닭볶음
해가 거듭 하면서 여름은 더욱 덥기만 합니다.
올 여름도 너무 덥습니다.
숨이 턱밑에까지 차오르는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양혜령 후원자님이 닭 두 박스를 가지고 오셨다.
그래서 말 복날 닭볶음을 점심 공양 반찬으로 냈다.
모두가 맛나게 드셨다.
대중들을 위해 복날 좋은 마음을 내주신 양혜령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저희 공양 나눔 센터에 찾아주신 분들 모두
건강한 여름 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