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센터를 이용하신 고객께서 자녀 생일이라고 찰시루떡을 해 오셨다.
많은 사람들에게 드리고 싶다고 했다.
각박하고 뒤숭숭한 이때 마음을 내주시니 감사하다.
내 가족이 우선시 되어 지고 있는 이 세상에 남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 . . !
많은 분 들이 맛나게 드셨다.
어쩌면 이 떡이 부처님 전에 올리는 공덕과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생일 떡 공양을 올려주신 조 복순 여사님께(이 근호 어머님)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