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고향기롭게 대구모임입니다.
추석이 보름 정도 남았네요. 이제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한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비도 살짝 내려서, 지난주와 비교하면 봉사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8월 마지막 주 조리봉사에는 소고기국을 하였습니다.
다시마로 국물을 내어, 국물이 시원해서 맛있었어요. >_<
감사한 마음으로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