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연꽃피는 집에 정기봉사 다녀왔습니다.
비 소식이 있어 걱정을 했는데, 날씨가 좋아서 상쾌한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몸을 움직이니 아직은 덥지만, 그래도 마음은 가볍습니다.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목욕도 돕고, 이미용도 돕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봉사 후에는, 팔공산에 가서 다 같이 밥을 먹고, 차를 마시며 마음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군위 봉사는 9월 17일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