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봉사자님의 말씀대로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긴 옷을 입은 사람도 보이고,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아직 햇빛이 들어와 조금 덥기는 했지만, 웃으며 봉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