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째주에는 카레를 준비했습니다.
오전에 간단한 차담을 나눈 후, 봉사를 시작하였는데요~
조리 봉사자분들 포함, 저녁 늦게까지 배달봉사 해주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