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눈이 왔었지요. 날씨가 추우니 길이 살짝 얼어서, 오시다 넘어지시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모두 무사히 도착하셔서 봉사하고 가셨습니다.
오늘은 소고기뭇국을 준비했습니다.
조미료 없이, 깊고 시원한 국물맛을 내는 건, 봉사자님들의 솜씨가 좋아서겠죠?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소고기뭇국 드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