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군위 연꽃피는 집 정기봉사 다녀왔습니다.
눈이 아직 녹지 않아서, 주변이 새하얗더라구요.^^
2018년의 마지막 군위 봉사네요.
오늘도 간단하게 차담을 하고,
오늘은 1,2층 청소와 이미용 돕기, 목욕 봉사을 했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오늘은 금방 했네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