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조리봉사이네요. ㅠㅠㅠㅠ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오늘은 콩비지찌개를 준비했습니다.
또, 한 분이백설기를 보시해주셔서(감사합니다!), 콩비지찌개와 함께 나갈 예정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이르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