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추웠지만, 낮에는 날씨가 21도까지 올라가 날씨가 제법 봄 같았습니다.
개나리도 피었고, 좀 있으면 벚꽃이 피겠지요.
이번에도 1층 청소와 목욕 봉사, 이미용 돕기 등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오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