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군위 연꽃피는 집에 봉사 다녀왔습니다.
청소도 하고, 어르신들 목욕하는 것도 돕고~
이제는 제법 더워서 봉사하고 나면, 등이 땀으로 젖네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고,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