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7월 1주차에는 닭곰탕을 준비했습니다.
더운 날, 뜨거운 불앞에서 고생하신 봉사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약재와, 마늘, 대파 등을 넣어 국물이 담백하게 잘 되었습니다.
잘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