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만추를 지나 겨울을 향해가네요^^
11월 정기 운문사봉사 다녀왔습니다.
이번 달 소임은 제피씨를 분리하여 제피가루를 만들 준비를 하는 것이였습니다.
노란은행잎과 제피향에 취하는 값진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