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고 향기롭게 대구 모임입니다.
9월 1주 차에는 돼지 두루치기를 준비했습니다. 고기와 야채 볶는다고 땀으로 옷 다 젖어가며 열심히 만들어주셨어요.
오늘 고생 정말 많이 하셨습니다. 조리봉사 후 차 한 잔.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의 든든한 식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