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86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메뉴는
제육, 고등어 캔, 삶은 달걀입니다
반찬 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많은 박수 부탁드립니다!!
^^~* (짝짝짝)
반찬 나눔 활동이 끝나갈 무렵
어느 보살님께서 쌀 20kg을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주셨으면 좋겠다며 보시하셨는데요
맑고 향기롭게 반찬 나눔 메뉴 중
쌀로 만드는 메뉴가 없어
길상사에 보살님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쌀을 전해드렸습니다
소중한 곳에 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이문 2동 주민센터분들께서
"매번 반찬을 받을 수만은 없다!!"라고 하시면서
마스크 나눔을 해주셨습니다
길상사 또는 맑고 향기롭게에 방문하시는 분들 중
필요한 신 분들에게 나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활동으로 인해
9월의 마지막 주 식사가 보다 더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은 계속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