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2022년 6월 5주 1173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메뉴는
돼지제육, 미역국, 김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조리 활동을 소소하게 시작하였습니다
보통 전화로 주문했던 것과 달리
경동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싱싱한 야채와 고기, 고춧가루, 볶음참깨 등등 장을 보았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거사님 한 분께서 야채를 다듬고 밑 작업 준비를 해주셨는데요
개인적으로 10명의 일을 혼자 다 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거사님에게 힘찬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짝짝짝)
멈추었다가 다시 시작해서 그런지 모두가 정신없고 바쁘게 움직였지만
다행히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활동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이전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활동은
목, 금요일 이렇게 이틀 동안 활동을 했었는데요
지금은 목요일에 이틀 치 반찬을 한꺼번에 만들기 때문에
자원봉사자분들의 많은 참여와 활동이 필요합니다
목요일 봉사 참여가 가능하신 분들은 맑고 향기롭게 사무국으로 전화 부탁드립니다 ^^
T.02-741-4696(7)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활동으로 인해 6월의 다섯째 주 식사가
보다 더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반찬 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많은 박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은 계속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