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안녕하신가요
2022년 6월 4주 1172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메뉴는
낙지젓, 떡국, 런천미트, 세이면(잔치국수)입니다
현재 맑고 향기롭게는 6월 30일 목요일
1173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활동부터
조금씩 서서히 조리 활동을 시작하려 하는데요
조리 활동을 함에 있어서는
첫째도 청결!!
둘째도 청결이겠죠!!
그래서 오늘 대청소를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냉장고 위주의 청소를 했다면
오늘은 바닥부터 전체적인 청소를 했는데요
도마 닦기, 수저, 젓가락 삶기, 바닥 닦기, 칼 갈기, 청소기 돌리기 등등
비가 많이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향기롭게 자원봉사자분들은
파이팅해 주셨습니다
청소를 하다가 자원봉사자님들을 보면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고
옷이 다 땀에 젖어계셨는데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으셨습니다 (최고 최고!!)
다음 주에 자원봉사팀장님과 시장에 가서 무엇을 조리할지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거리 두기 완화 이후 다시 시작되는 맑고 향기롭게 조리 활동
첫 음식이 무엇일지 궁금하시죠?
(다음 주 목요일 커밍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활동으로 인해 6월의 넷째 주 식사가
보다 더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반찬 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수고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많은 박수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은 계속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