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주 1156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육개장, 연근조림, 김, 문어장조림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개구리가 봄을 알리기 위해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겨우내 웅크렸던 몸을 활짝 펴고 따뜻한 봄을 맞이해야겠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