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4주 1155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감자탕, 콩자반, 장조림, 햇반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반찬나눔에는 길상사에서 햇반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보다 풍족한 반찬나눔이 될 수 있었습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와중에 코로나는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증상이 감기만큼 경미하다고는 하지만 끝까지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