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3주 1151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오징어젓, 미역국, 탕수완자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눈부시게 내리쬐는 햇빛은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쏟아진 폭설 속에서 반찬 배달을 위해 애써주신 배달 기사님의 땀방울과

매주 빠짐없이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봉사자분들의 수고와

조용히 마음을 선뜻 모아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 분들의 따뜻함을 닮았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그 마음들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반찬나눔 진행하겠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