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3주 1146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무말랭이, 고등어캔, 사골우거지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리장에서 사용 중인 플라스틱 의자를 새로 구매하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들 중에는 낡고 부서진 것들이 있어서
불편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이처럼 무엇이든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입니다만
후원자 분들과 봉사자 분들의 마음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마음과 정성들이 반찬나눔을 계속 이어가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