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주 1145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우엉조림, 장조림, 육개장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이제 한 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돌이켜보면 올해도 작년처럼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간들이 많았습니다만
많은 분들께서 애써주신 덕분에 큰 탈 없이 반찬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남은 세 번의 반찬나눔은 물론
앞으로 계속 진행될 반찬나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