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5주 1135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 메뉴는
감자탕, 김, 고등어캔입니다.
반찬나눔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말갛고 투명한 하늘도 가을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로 힘든 상황이지만
이번 가을은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