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주 1070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메뉴는
김치/북엇국/공양미 입니다.
맑고 향기롭게에서 준비한 김치와 북엇국에 더하여
길상사에서 공양미를 후원해주셔서 함께 나눠드렸습니다.
나눔가구의 식탁이 풍성해졌기를 바랍니다.
이번 반찬나눔 역시도 함께 도와주신 봉사자 여러분과
무거운 반찬가방을 전달해주신 주민센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번 달 역시 구매한 김치를 보내드렸습니다.
어서 반찬나눔도 정상화되어서
봉사자 분들과 함께 김치를 만들어 나눌 수 있는
그 날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까지 거리두기와 함께 생활수칙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나눔은 계속 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