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주 986회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 메뉴는
더덕무침/어묵야채볶음 입니다.
더덕은 드시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고 양념이 잘 무쳐질 수 있도록 두들겨서
준비한 고추장 양념에 버무려 완성합니다.
어묵야채볶음은 한 입 크기로 어묵과 각종 야채를 썰고
간하여 볶은 후 한 숨 식혀 나눠드렸습니다.
귀한 재료의 반찬으로 드시는 분들의
힘과 용기가 솟아 오르기를 바랍니다.
더덕 손질로 고생하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맑고 향기로운 반찬 나눔은 계속 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